운명 분실물 센터

정해진 미래를 맞히는 대신, 내가 고른 손길로 물건의 돌아갈 길을 만드는 판타지입니다.

다른 세계 고르기

낯선 물건을 어느 길로 돌려보낼지 고릅니다

〈운명 분실물 센터〉는 1~2분 동안 우산, 기차표, 열쇠처럼 이상한 사연을 품은 물건을 맡아 여섯 번 선택하는 판타지입니다. 미래를 예언하거나 누군가의 관계를 판단하지 않고, 물건을 보관하고 수리하고 전달하는 방식이 이번 센터의 결말을 만듭니다.

물건마다 다른 돌아갈 길

빠르게 주인을 찾을 수도 있고, 잠시 쉬어 갈 자리를 마련할 수도 있고, 더 많은 단서를 따라갈 수도 있습니다. 어느 선택도 정답이 아니며, 같은 물건이라도 남긴 손길이 다르면 새로운 장면으로 이어집니다.

친구와 같은 물건 맡아 보기

결과 공유 링크를 보내면 친구도 같은 시작점에서 분실물을 맡을 수 있습니다. 원래 선택이나 개인 정보는 링크에 담기지 않으며, 누가 더 잘했는지 대신 같은 물건에서 갈라진 두 이야기를 비교합니다.